사유하고, 기록하고, 연결하는 개발자.
생각의 흔적을 코드와 글로 남깁니다.
모든 것에서 이유를 찾는다. 코드가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사람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세상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항상 표면 아래를 들여다보려 한다.
구조를 정리하는 일을 중요하게 본다. 확장해야 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고, 불필요한 복잡도를 덜어내는 데 가치를 둔다.
소통을 통해 방향을 정리한다. 정말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집중해야 할 지점을 선별한다. 기획과 구현 사이의 불확실성을 걷어내며 좋은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치밀하게 파고든다.
이해한 것을 정리해 나눈다. 복잡한 내용을 구조화해 쉽게 전달하는 것이 즐겁다.
진지하게 임하되, 유머를 잃지 않으려 한다. 비판적으로 보면서도 다른 시각을 수용한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주로 듣는 편이다. 말보다 관찰이 먼저고, 상대방의 말에서 맥락을 읽는 게 좋다.
헬스와 독서로 균형을 맞춘다. 몸을 쓰고 생각을 쌓는다.